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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독점] 모건 로저스, 알론소의 '비전'에 설득되다

Member icon 20
커리
07-20 14:39
댓글 댓글 0건 조회 조회 145회

본문

이번 이적은 단순히 돈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아스널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로저스 영입을 위해 꾸준히 작업을 진행해 왔지만, 결국 이번 협상은 아스널이 단 한 번의 공식 제안도 하지 못한 채 마무리될 전망이다.



117M이라는 이적료는 아스날 구단 수뇌부에게 부담스러운 금액이었을 수도 있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선수에게 아스널이 기다리던 '영입 가능' 신호가 끝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르테타는 로저스를 공격진 보강의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고, 그를 팀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자신의 구상을 선수에게 직접 설명했다.



하지만 사비 알론소 역시 로저스와 직접 대화를 나눴고, 더 강력한 설득력을 갖춘 비전을 제시했다.



첼시는 이번 여름 경험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방안도 검토해 왔는데, 이는 젊은 선수들 위주의 스쿼드가 오랫동안 필요로 해왔던 부분이었다.



그는 첼시 프로젝트를 로저스에게 직접 설명했고, 로저스는 그 비전에 완전히 설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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