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맨유 수뇌부, 구단주 발언에 경악/신규 경기장도 위기
커리
02-13 23:29
02-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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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고위 관계자들은 짐 랫클리프 경의 이민 관련 발언에 대해 ‘경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단에 미칠 영향과 20억 파운드 규모의 신축 경기장 계획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구단 공동 구단주인 랫클리프는 수요일 인터뷰에서 영국이 “이민자들에 의해 식민지화됐다”면서 “너무 많은 비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목요일 아침, 올드 트래포드에서는 사태 수습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당장 최우선 과제는 선수단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었다. 현재 선수단의 대다수는 영국 밖 출신이며, 상당한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현재 26명의 1군 선수 가운데 영국 출생 선수는 단 7명뿐이다 (해리 매과이어, 메이슨 마운트, 톰 히튼, 루크 쇼, 코비 마이누, 에이든 헤븐, 타일러 프레드릭슨).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임시 감독 마이클 캐릭이 선수들을 직접 만나, 이런 견해가 탈의실 내부의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안심시켜야 할 가능성도 크다.
랫클리프는 이후 일종의 사과를 내놓았지만, 그 여파가 올드 트래포드의 벽을 넘어 아직 착공도 하지 않은 신축 경기장 계획에까지 미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유나이티드가 ‘북부의 웸블리’로 불리는 10만 석 규모의 미래형 경기장 건설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의 막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선수단에 미칠 영향과 20억 파운드 규모의 신축 경기장 계획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구단 공동 구단주인 랫클리프는 수요일 인터뷰에서 영국이 “이민자들에 의해 식민지화됐다”면서 “너무 많은 비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목요일 아침, 올드 트래포드에서는 사태 수습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당장 최우선 과제는 선수단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었다. 현재 선수단의 대다수는 영국 밖 출신이며, 상당한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현재 26명의 1군 선수 가운데 영국 출생 선수는 단 7명뿐이다 (해리 매과이어, 메이슨 마운트, 톰 히튼, 루크 쇼, 코비 마이누, 에이든 헤븐, 타일러 프레드릭슨).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임시 감독 마이클 캐릭이 선수들을 직접 만나, 이런 견해가 탈의실 내부의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안심시켜야 할 가능성도 크다.
랫클리프는 이후 일종의 사과를 내놓았지만, 그 여파가 올드 트래포드의 벽을 넘어 아직 착공도 하지 않은 신축 경기장 계획에까지 미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유나이티드가 ‘북부의 웸블리’로 불리는 10만 석 규모의 미래형 경기장 건설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의 막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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