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경기 후 아스날 팬들과 '터널 충돌' 소동
채팅관리인
12-3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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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1-4로 패한 뒤, 터널 안에서 발생한 충돌 사건으로 인해 주변의 제지를 받는 소동이 벌어졌다.
2020년 9월 빌라로 이적하기 전까지 아스날에서 10년을 보냈던 마르티네스에게 이번 경기는 통산 6번째 친정팀 방문이었으나,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그는 후반전 30분 동안 무려 4골을 허용했다. 아스날은 빌라를 완벽히 제압하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
48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마르틴 수비멘디가 곧바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가브리엘 제수스가 쐐기포를 꽂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빌라는 추가시간 올리 왓킨스가 한 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아스날이 파상공세를 퍼붓는 동안 마르티네스는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아스날 팬들이 그를 향해 "you’re just a s*** David Raya"라는 조롱 섞인 노래를 부르며 그의 심기를 건드린 점도 영향을 미쳤다.
경기장 안에서는 침착함을 유지하는 듯했던 마르티네스였으나, 경기 종료 후 터널로 향하는 과정에서 홈 팬들과 대치하며 결국 감정이 폭발했다. 한 아스날 팬은 마르티네스를 향해 "완전히 당황한 기색이다. 당장 꺼져라. 정신 좀 차려라"라며 거세게 비난을 쏟아냈다.
2020년 9월 빌라로 이적하기 전까지 아스날에서 10년을 보냈던 마르티네스에게 이번 경기는 통산 6번째 친정팀 방문이었으나,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그는 후반전 30분 동안 무려 4골을 허용했다. 아스날은 빌라를 완벽히 제압하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
48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마르틴 수비멘디가 곧바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가브리엘 제수스가 쐐기포를 꽂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빌라는 추가시간 올리 왓킨스가 한 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아스날이 파상공세를 퍼붓는 동안 마르티네스는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아스날 팬들이 그를 향해 "you’re just a s*** David Raya"라는 조롱 섞인 노래를 부르며 그의 심기를 건드린 점도 영향을 미쳤다.
경기장 안에서는 침착함을 유지하는 듯했던 마르티네스였으나, 경기 종료 후 터널로 향하는 과정에서 홈 팬들과 대치하며 결국 감정이 폭발했다. 한 아스날 팬은 마르티네스를 향해 "완전히 당황한 기색이다. 당장 꺼져라. 정신 좀 차려라"라며 거세게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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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님의 댓글
음바페 작성일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