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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 '감동의 복귀' 가브리엘 제주스, 아스날이 찾던 해답 될까

Member icon 20
커리
12-11 23:03
댓글 댓글 1건 조회 조회 2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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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제주스는 벤치에서 여유 있게 걸어 나와 아스날 팬들의 마음속으로 곧장 들어갔다.




11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해 있던 제주스는 아스날이 클뤼프 브뤼허를 3-0으로 완파한 경기 후반전에 투입되며 1군 무대에 복귀했다.




이날 아스날에게는 축하할 일이 많았다. 챔피언스리그 6연승, 또 한 번의 클린시트, 낯선 라인업으로 거둔 완승, 그리고 멀티골을 터뜨린 노니 마두에케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환상적인 득점까지 터졌다.




하지만 진정한 기쁨을 더한 것은 제주스의 복귀였다. 그가 그라운드로 돌아와 미소 짓고, 동료와 연계하며, 측면 공간으로 침투하고 미드필드 지역까지 내려와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제주스 덕분에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말 길고도 힘든 여정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11개월 동안 그는 또 다른 매우 어려운 부상과 싸워왔다. 그가 다시 미소를 되찾고, 복귀전에서 그런 에너지와 퀄리티를 보여준 것은 정말 인상적인 일이며 우리 모두 그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스는 30분 남짓 뛰었지만,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실제로 그는 첫 62분을 소화한 빅토르 요케레스보다 더 많은 볼 터치를 기록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스타일의 차이와 상대 수비의 체력 저하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복귀한 제주스가 경기에 얼마나 깊게 관여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는 몇 차례 슈팅 기회도 잡았으며 크로스바를 맞히기도 했다.




경기 후 제주스는 아스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모두가 내가 득점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연히 골을 넣고 싶었다. 몇 번의 기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무나 기쁘고 만족스럽다. 돌아와서 오늘 밤처럼 볼을 터치하고, 움직이고, 볼을 소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준비 그 이상이 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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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님의 댓글

음바페 작성일

제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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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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