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1500만달러, 가성비 Good!' 드디어 나왔다. 송성문의 현실적인 MLB 계약 전망. 샌디에이고 행 가능성 등장
커리
11-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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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보장된 120억의 비FA 계약을 마다하고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 중인 송성문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나왔다. 냉정한 저평가 분위기를 뚫고 드디어 '가성비 계약'이라는 평가가 등장한 것. 무엇보다 송성문의 예상 계약 규모가 언급된 점이 고무적이다. '3년-1500만달러(약 220억원)' 정도면 계약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도 있다.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각) 'KBO 스타 내야수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영입 물망에 올랐다. 샌디에이고의 내야 뎁스 보강을 위한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송성문은 키움 히어로즈에서 잔뼈가 굵은 알짜배기 내야수다. 지난 21일 구단 요청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고, KBO가 MLB사무국에 송성문의 포스팅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MLB 사무국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21일에 MLB 30개 구단에 송성문의 포스팅을 알렸다.
이에 따라 송성문은 12월 21일 오후 5시까지 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포스팅 협상을 펼칠 수 있다. 하지만 현지 분위기가 그리 우호적이지 못했다. 근본적으로 송성문의 역량에 대한 의문점이 달렸다. KBO리그에서는 뛰어난 멀티 내야수로 정평이 났지만,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강속구를 공략하기 어렵고, 특히 멀티 내야수임에도 유격수 수비는 하지 못한다는 약점이 지적됐다.
MLB닷컴은 그나마 호의적인 평가를 했다. 송성문에 관해 '지난 두 시즌 동안 KBO리그 최고의 내야수 중 한명이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0.700에 못 미치는 저조한 OPS를 기록했지만, 2025년에는 OPS가 0.917이었다'고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송성문은 2025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3루수로 뛰며 타율 0.315(전체 7위) 26홈런(6위) 181안타(2위) 25도루(12위)를 기록했다.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각) 'KBO 스타 내야수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영입 물망에 올랐다. 샌디에이고의 내야 뎁스 보강을 위한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송성문은 키움 히어로즈에서 잔뼈가 굵은 알짜배기 내야수다. 지난 21일 구단 요청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고, KBO가 MLB사무국에 송성문의 포스팅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MLB 사무국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21일에 MLB 30개 구단에 송성문의 포스팅을 알렸다.
이에 따라 송성문은 12월 21일 오후 5시까지 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포스팅 협상을 펼칠 수 있다. 하지만 현지 분위기가 그리 우호적이지 못했다. 근본적으로 송성문의 역량에 대한 의문점이 달렸다. KBO리그에서는 뛰어난 멀티 내야수로 정평이 났지만,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강속구를 공략하기 어렵고, 특히 멀티 내야수임에도 유격수 수비는 하지 못한다는 약점이 지적됐다.
MLB닷컴은 그나마 호의적인 평가를 했다. 송성문에 관해 '지난 두 시즌 동안 KBO리그 최고의 내야수 중 한명이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0.700에 못 미치는 저조한 OPS를 기록했지만, 2025년에는 OPS가 0.917이었다'고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송성문은 2025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3루수로 뛰며 타율 0.315(전체 7위) 26홈런(6위) 181안타(2위) 25도루(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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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님의 댓글
음바페 작성일굳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