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노르웨이+이탈리아 걸리면 망한다... 한국 축구 최악의 조 피할 수 있을까
커리
11-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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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가 될까, ‘행운의 조’가 될까.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한국 축구의 운명을 가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2월 6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리는 조 추첨에서 본선의 첫 단추를 끼운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참여한다. 조별리그를 통과해도 곧바로 16강이 아닌 ‘32강 플레이오프’가 추가되며 일정은 더 험난해졌지만, 동시에 ‘좋은 조 편성’에 따른 기회의 폭도 넓어졌다.
한국은 최근 A매치 3연승으로 FIFA 랭킹 22위를 지키며 포트2 배정을 확정했다. 이는 출발선에서 가장 중요한 성취다. 최소한 크로아티아, 모로코, 우루과이, 콜롬비아, 스위스 같은 ‘포트2의 강호’와는 조별리그에서 만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다. 포트1에는 스페인·프랑스·잉글랜드·아르헨티나·브라질·포르투갈 같은 절대 강자들이 줄줄이 포진해 있고, 포트3에는 엘링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 기술·피지컬이 뛰어난 이집트·알제리 같은 중동·북아프리카 강팀들이 자리한다. 포트4에는 UEFA 플레이오프를 거쳐 이탈리아나 덴마크, 스웨덴이 떨어져올 가능성까지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한국은 최근 A매치 3연승으로 FIFA 랭킹 22위를 지키며 포트2 배정을 확정했다. 이는 출발선에서 가장 중요한 성취다. 최소한 크로아티아, 모로코, 우루과이, 콜롬비아, 스위스 같은 ‘포트2의 강호’와는 조별리그에서 만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다. 포트1에는 스페인·프랑스·잉글랜드·아르헨티나·브라질·포르투갈 같은 절대 강자들이 줄줄이 포진해 있고, 포트3에는 엘링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 기술·피지컬이 뛰어난 이집트·알제리 같은 중동·북아프리카 강팀들이 자리한다. 포트4에는 UEFA 플레이오프를 거쳐 이탈리아나 덴마크, 스웨덴이 떨어져올 가능성까지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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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님의 댓글
음바페 작성일남아공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