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충격! "김민재, 투헬을 조롱했다" 독일 매체의 어이없는 '왜곡'...김민재는 콤파니 칭찬이 전부였는데?
09-3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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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발언을 왜곡한다.
독일 매체 '빌트'는 29일(한국시간) 바이어 04 레버쿠젠전을 마친 김민재의 인터뷰를 인용해"김민재가 토마스 투헬 전임 감독을 조롱했다. 김민재는 레버쿠젠을 상대로 매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런데 이번 경기가 끝난 후 투헬 감독을 향한 제보로 파문을 일으켰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민재는 레버쿠젠전 직후 뱅상 콤파니 감독이 투헬 감독과 달리 수비 안정을 위해 어떤 다른 방식을 보여주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을 극찬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님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든 선수에게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다. 팀 전체가 잘하고 있어 나도 잘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투헬 감독에 대한 특별한 언급 없이 콤파니 감독의 장점을 치켜세웠다. 하지만 '빌트'는 김민재가 투헬 감독을 저격했다는 식으로 그의 발언을 왜곡했다. 이미 해당 기사의 제목으로는 대문짝만하게 "김민재가 투헬 감독을 조롱했다"라는 문구가 실려 있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나폴리에서의 활약 덕분이었다. 김민재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에 합류했다. 그리고 곧장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 강력한 신체 조건과 단단한 수비력, 빠른 발을 바탕으로 팀이 신뢰하는 선수가 됐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33년 만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재는 시즌이 끝난 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김민재는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독일 최강이라 불리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전격 이적했다. 이적 당시 투헬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고 있었고, 그는 김민재의 합류를 격하게 반겼다.
곧바로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주전 자리를 차지하는 듯했다. 시즌 초반 경쟁자들이 번갈아 부상을 당한 사이, 15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겨울 이적시장을 기점으로 에릭 다이어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에게 밀리며 벤치 신세가 됐다. 또한 한번씩 중요한 경기에 선발 출전할 때마다 예전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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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님의 댓글
음바페 작성일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