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최고 매물의 '15G 연속 무실점' 환상투…벌써 3R까지 6명, 또 신인지명권 수집할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블랙티비 로그인

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NBA중계, MLB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프리메라리가중계, 스포츠분석
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NBA중계, MLB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프리메라리가중계, 스포츠분석
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NBA중계, MLB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프리메라리가중계, 스포츠분석
블랙포인트 랭킹
Member icon 전설의옥토끼 649,147
Member icon 청설 577,911
Member icon 야옹이 441,591
Member icon 손흥민 398,417
Member icon Liverpool 252,625
Member icon 쪽집게 249,678
Member icon 셰브첸코 242,943
Member icon 임진강 230,850
Member icon 반창꼬 229,124
Member icon 담다디 220,895
Member icon skatnsl 219,740
Member icon NaRang 211,290
Member icon 청조원예 209,980
Member icon 축구경기박사 199,340
Member icon 에바 198,900

자유게시판

트레이드 최고 매물의 '15G 연속 무실점' 환상투…벌써 3R까지 6명, 또 신인지명권 수집할까

Member icon 22
블랙티비
07-12 08:38
댓글 댓글 9건 조회 조회 1,685회

본문

7a9adcd0450b4ec947aa6b6a4f215a94_1720740928_4568.jpg
​ 


"주변에서 다들 어디 가냐고 묻더라."


키움 히어로즈 마무리투수 조상우(30)는 현재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매물로 꼽힌다. 트레이드설이 워낙 많이 돌아 쉬쉬하지도 않는 분위기다. 조상우는 동료 선수들이 '너 어디 가냐'고 물을 정도라며 머쓱해했다.


키움은 육성에 정평이 난 팀이다. 대기업을 배경으로 둔 나머지 9개 구단과 달리 키움은 자생 구단이라 자금력이 떨어진다. 대신 젊고 유망한 선수를 엄선해 바로 1군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면서 빠르게 선수를 키우고, 성장한 선수를 트레이드해 신인지명권을 얻는 전략을 잘 활용하고 있다. 2024년 신인드래프트에서는 LG 트윈스의 1라운드 8번, KIA 타이거즈의 2라운드 16번, 삼성 라이온즈의 3라운드 24번 지명권을 트레이드로 양수해 무려 14명을 지명했다.


올해도 비슷한 전략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키움은 이미 올해도 충분한 신인 지명권을 확보한 상태다.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까지 벌써 6명을 지명할 수 있다. 키움은 지난해 최하위로 시즌을 마쳐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NC에 지난 5월 내야수 김휘집을 트레이드하면서 1라운드 7번 지명권을 받아왔다. 3라운드에는 무려 3명을 뽑을 수 있다. 키움이 원래 행사할 수 있는 21번 지명권과 역시나 김휘집 트레이드로 확보한 27번, 그리고 SSG 랜더스에 FA였던 이지영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보내면서 받은 28번 지명권까지 행사할 수 있다. 키움은 조상우를 트레이드한다면 역시나 신인지명권을 얻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상우는 부상에서 복귀한 올 시즌 42경기에서 6세이브, 8홀드, 38⅔이닝, 평균자책점 2.79로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는 더 좋다. 지난 5월 31일 고척 SSG전부터 1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 갔고,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본격적으로 마무리투수를 맡은 지난달 15일 이후로는 9경기에서 6세이브를 챙기면서 9⅓이닝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 안 그래도 불펜 보강을 원하는 5강권 팀들이 탐을 내는 상황인데,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2013년 1라운드 1순위 출신인 조상우는 KBO 통산 성적 341경기, 33승25패, 88세이브, 53홀드, 418⅓이닝, 430탈삼진,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하고 있다.



7a9adcd0450b4ec947aa6b6a4f215a94_1720740954_8945.jpg
 


현재 조상우를 원할 구단으로는 1위 KIA 타이거즈와 2위 삼성 라이온즈, 4위 LG 트윈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팀 전력에서 상대적으로 불펜 안정감이 떨어지는 팀이다. 12일 기준 불펜 평균자책점을 살펴보면 KIA는 4.74, LG는 4.78, 삼성은 4.86으로 순서대로 2~4위에 올라 있지만, 리그 전반적으로 불펜이 약해진 덕을 봤다. 2022년 기준으로 보면 삼성은 당시 최하위였던 롯데 자이언츠(4.86)와 성적이 같다. 세 팀이 불펜 보강을 원하는 게 사치는 아니다. 다만 키움이 상위 라운드 신인지명권을 보상으로 원하고 있어 다른 구단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은 12일 현재 37승47패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5위 SSG 랜더스와 5.5경기차로 아직 5강 경쟁을 포기하기는 이른 시점이지만, 치고 올라갈 산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9위에 머물렀던 지난해 여름 선발진의 주축이었던 최원태를 LG로 트레이드해 깜짝 놀라게 했던 것처럼 올해는 조상우로 야구계를 놀라게 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대신 키움은 현재 최원태의 보상선수로 받았던 이주형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뒤를 이을 주전 외야수로 잘 키우고 있다. 깜짝 놀랄 선수를 내주면서도 충분히 이득은 취하는 게 키움이다.


이슈의 중심에 있는 조상우는 그저 묵묵히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12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에는 4-4로 맞선 9회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완벽투를 펼치며 연장 11회 5-4 끝내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조상우는 경기 뒤 6타자 가운데 4타자를 삼진으로 잡은 것과 관련해 "제구가 괜찮았고, 잘 쓰지 않던 변화구를 조금 보여주다 보니까 타자들이 조금 헷갈렸던 것 같다. 앞으로도 타자들이 어렵게 상대하도록 던지고 싶다"했다.


1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과 관련해서는 "신경을 안 쓰려 한다. 예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 가려고 생각하면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 지금은 그냥 타자에 집중하고 팀 승리에 기여하는 데 집중하려 한다"고 밝히며 계속해서 더 세이브를 쌓아 나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댓글목록

Member icon 1

슛돌이님의 댓글

슛돌이 작성일

조상우 없으면 키움 불펜 어쩔라고 너무 불안한데

Member icon 17

전설의옥토끼님의 댓글

전설의옥토끼 작성일

헐헐

Member icon 4

4딸라님의 댓글

4딸라 작성일

헐ㄷㄷ

Member icon 16

바둑님의 댓글

바둑 작성일

(매검매우) 칼을 팔아 소를 사다. 전쟁을 그만두고 농사를 짓다

Member icon 14

귀삼수님의 댓글

귀삼수 작성일

살아 생이별은 생초목에 불붙는다.

Member icon 17

전설의옥토끼님의 댓글

전설의옥토끼 작성일

키움아 ㄷㄷ

Member icon 13

손흥민님의 댓글

손흥민 작성일

유망주 수집 키워 팔기 ㅎㅎ

Member icon 7

음바페님의 댓글

음바페 작성일

흐음..

Member icon 4

슈바인슈타이거님의 댓글

슈바인슈타이거 작성일

ㅎㅎㅎ

Total 2,818건 68 페이지
번호
제목
조회수
작성자
808
조회수1754
Member icon 4
캔커피
07-14 08:59
807
조회수1657
Member icon 5
분조장9급판정
07-14 08:58
806
조회수1935
Member icon 4
모나리자규성
07-14 08:57
805
조회수1629
Member icon 9
조금더김숙희
07-14 08:56
804
조회수1612
Member icon 8
독도는대한민국
07-14 08:07
803
조회수1643
Member icon 17
전설의옥토끼
07-13 11:41
799
조회수1625
Member icon 4
채관의오른팔
07-12 01:53
798
조회수1633
Member icon 4
한줄기
07-11 08:50
797
조회수1637
Member icon 4
캔커피
07-11 08:49
796
조회수1642
Member icon 5
분조장9급판정
07-11 08:46
795
조회수1703
Member icon 4
모나리자규성
07-11 08:45
794
조회수1621
Member icon 9
조금더김숙희
07-11 08:44
793
조회수1628
Member icon 4
한줄기
07-10 08:55
792
조회수1646
Member icon 4
엄상용
07-10 08:55
791
조회수1621
Member icon 4
캔커피
07-10 08:55
790
조회수1640
Member icon 4
모나리자규성
07-10 08:53
789
조회수1623
Member icon 9
조금더김숙희
07-10 08:52
788
조회수1628
Member icon 4
한줄기
07-09 08:59
787
조회수1669
Member icon 4
엄상용
07-09 08:58
786
조회수1644
Member icon 4
캔커피
07-09 08:57
785
조회수1653
Member icon 5
분조장9급판정
07-09 08:54
783
조회수1639
Member icon 9
조금더김숙희
07-09 08:52
779
조회수1702
Member icon 3
루카돈뀌뀌
07-08 17:49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블랙티비., All Rrights reserved.